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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아두면 좋은 장례식장 예절

장례식장에서 술 마실 때 따라 줘도 뭐라하는 사람은 없음. 하지만 과음은 절대 금지. 장례식장에서 음주 시 서로 조용히 잔을 맞댈 수는 있으나 너무 티나게 건배하면 보기 안 좋음. 자기 딴에는 위로한다고 호상이니 다행이라고, 어떻게 돌아가셨냐고 물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대답하기 곤란하거나 상주는 고인의 죽음이 너무 슬퍼 호상이 아닌데 이 새끼가 뭐라는 거야라고 오해 할 수 있으니, 돌아가신 분에 대한 애도와 상주에 대한 위로의 말만 전할 것. 세상에 호상은 없음. 너무 큰소리로 웃지말것

정보 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