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 제르맹에 입단한 메시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4)가 프랑스 최강클럽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 유니폼을 입자 프랑스프로축구연맹(LFP) 회장이 이례적으로 공식적인 환영 메시지를 내고 PSG 구단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메시가 11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프로 축구 1부 리그 PSG와 2023년 6월까지 계약 합의. 사실 바르셀로나 정도 큰 구단에서 금액문제로 저렇게 메시를 보내는게 이해가 가지도 않고, 그 악조건들 속에서도 계속 남아 있길래 영원히 남아 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파리라고 적힌 유니폼 들고 있는거 보니까 실감이 나네. 등번호 30번. 메시 FC바르셀로나 vs 파리 생제르맹(PSG) 계약 내용 비교 그러고 보니 대충 공격수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프랑스 의 최고 공격..